칭기즈칸의 몽골군은 정복 전쟁을 멈추지 않습니다.



몽골을 통일한 칭기즈칸은 서하와 호라즘을 정복하였으며,


칭기즈칸의 뒤를 이은 칸들은 금과 남송, 유럽을 정복하며 몽골족의 위세를 떨칩니다.


오고타이 칸의 죽음으로 유럽 정벌을 중지한 몽골군은 아랍을 정복하기 위해 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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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군의 이슬람 정벌



출처 : wikipedia



이슬람의 왕인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에게 몽골군은 항복을 권유합니다.


당시 아랍 제국은 이란, 이라크를 포함한 현재의 중동과 이집트를 포함한 북아프리카를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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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제국의 우마이야 왕조를 무너뜨리고 세워진 아바스 왕조는 750년부터 1258년까지 존속했습니다.


아바스 왕조는 몽골의 침입으로 수도 바그다드가 5일만에 함되며 카이로로 천도하게 됩니다.


항복을 하지 않고 저항한 아바스 왕조의 수도 바그다드는 몽골군에 의한 대학살이 이어집니다.


칼리프는 사로 잡혀 멍석에 말린 채 말들에게 짓밟혀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몽골 제국의 변화와 5대 칸 쿠빌라이



출처 : wikipedia



몽골 제국의 4대 칸인 몽케의 뒤를 이을 5대 칸의 자리를 놓고 신경전이 펼쳐지게 됩니다.


칭기즈칸의 막내 아들인 툴루이는 셋째 형인 오고타이에 밀려 2대 칸에 오르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첫째 형이자 칭기즈칸의 장남인 주치의 아들 바투가 킹메이커의 역할을 하며,


툴루이의 아들 중 장남인 몽케를 4대 칸으로 추대합니다.



몽골 제국 칸 - 5대 까지

 1대 칸

 칭기즈 칸

 어린시절 테무르, 몽골 제국을 통일한 몽골 제국 건국자

 2대 칸

 오고타이 칸

 칭기즈 칸의 세번째 아들로 정치에 탁월한 능력을 지님

 3대 칸

 귀위크 칸

 오고타이의 장남

 4대 칸

 몽케 칸

 칭기즈 칸의 막내 아들 툴루이의 장남

 5대 칸

 쿠빌라이 칸

 툴루이의 차남, 원나라의 시조



1259년 4대 칸인 몽케가 사망하자 5대 칸의 자리를 놓고 쿠빌라이와 동생 아리크부카의 세력 싸이 진행됩니다.


아리크부카는 몽골 북쪽의 초원 지대의 족장들의 지지를 얻고 있었으며,


쿠빌라이는 중국과 가까운 북중국 인접의 족장들의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쿠빌라이는 중국 문명을 수용하며 티베트의 종교, 정치 문제도 관여를 하는 등 개방적인 행보를 펼쳤고


아리크부카는 몽골의 전통 문명을 고수하며 다소 폐쇄적인 입장을 고수합니다.


쿠빌라이와 아리크부카의 내전이 발발하고 쿠빌라이가 승리하면서 원나라를 건국하게 됩니다.



각자의 세력을 가지고 정복 원정을 떠난 많은 부족들은 정복지에 정착하고 융화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서방으로 진격했던 몽골군은 서양이 화약 무기의 시대가 열리면서 정복 전쟁에 제약이 걸리게 됩니다.



몽골 제국의 정복 전쟁은 마무리가 되며 5대 칸에 오른 쿠빌라이의 원나라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고 수용했던 몽골족의 개방 정책은 동서 문화 교류에 큰 역할을 합니다.



고대의 알렉산더 대왕, 페르시아 제국과 마찬가지로 몽골의 강인함은 유연성에서 나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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