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베트남 최고의 상업 도시이자 베트남 산업의 집약체인 호치민 시티, 


그중에서도 베트남 여행의 메카라고 불리는 부이비엔거리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여행자의 거리라고도 불리는 호치민 1군 부이비엔 거리는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밤 문화를 즐기려는 현지 베트남인 또한 자주 방문하는 일명 핫플레이스 입니다.



부이비엔?





매일밤이면 인산인해를 이루며,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밤이면 발 디딜 틈 없는 곳으로 변하는데 


베트남 여행을 오셨다면 꼭 방문해봐야 하는 곳입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현지 소매치기나 날치기를 특히 주의하셔야 하는데 정신없이 주위를 둘러보고 구경을 하다 보면 


정신이 다른곳으로 팔려 방심하실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숙소?





여행자의 거리라고 불리는 만큼 다양한 시설의 호텔 또한 밀집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메인 거리 뿐 아니라 골목 골목 수많은 호텔이 자리 잡고 있으며,


흔히 한국식으로 말하는 호텔, 모텔, 여인숙 시설의 숙소를 취향과 예산대로 골라 머무실 수 있습니다.


숙소를 구하기 위해 큰 배낭을 매고 바쁘게 돌아다니는 여행객들, 


다른 지역이나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관광객들, 


여행을 마치고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기 위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 또한 


볼 거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먹거리?





부이비엔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길거리에서 이렇게 야식과 술 한 잔 즐기는 풍경입니다.


많은 베트남인과 관광객들은 길거리 식당에 앉아, 친구들과 즐거운 얘기를 나누며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데, 


외국인 친구를 사귀기도 하고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영어를 써보기 위해 친근하게 말을 거는 


베트남 사람들도 종종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베트남 날씨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의 경우, 너무 덥고 흐르는 땀을 주체하지 못하여 


그리 오래 머물지는 못한다는 점입니다. 


더위에 자신이 있으시거나, 날씨가 좀 선선한 날 베트남인들의 생활에 동화 되어 부이비엔 거리에서 


꼬치와 맥주 한 잔 하시는 것도 좋은 추억일 듯 싶습니다.



놀거리?





부이비엔에는 수많은 클럽과 칵테일바, 펍(Pub) 등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다국적 친구들이 맥주 한 잔 하며 서로의 얘기를 하는 모습, 


같이 여행을 했던 사람들이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모습 등 


사람 내음 나는 부이비엔에서 분위기에 같이 취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혹은 조용한 바에서 하루를 정리하며 간단한 맥주 한 잔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수많은 마사지샵도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도 적당합니다. 


다만 일명 외국인 바가지 요금을 조심해야 하는건 이미 알고 계시겠죠? 


두 세 군데 가격과 서비스를 비교해 보시고 여행 예산에 맞는 곳을 고르신다면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베트남 여행하시기 전 베트남 여행 팁베트남에 대한 선입견, 오해에 대해 조금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베트남 여행시 베트남의 팁 문화에 대해서도 알고 가시면, 


택시를 탈 때, 레스토랑에서, 마사지샵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상 베트남 호치민 1군 부이비엔 거리 소개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 말고도 보고 즐기실 것이 많은 부이비엔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베트남 호치민과 호이안의 대표음식인 반쎄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반쎄오는 서양식 팬케이크, 혹은 우리나라의 부침개와 흡사한 음식입니다. 베트남어로는 Banh Xeo로 쓸수 있는데, 


반(Banh)은 밀가루 혹은 쌀가루로 만들어진 음식을 칭하는 말이며, 


쎄오(Xeo)는 음식을 기름에 튀길때 나는 지글지글 소리를 나타냅니다.


겉은 바삭바삭하며, 속은 매우 부드러운 음식이라 할수 있습니다. 반쎄오를 본격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반쎄오의 재료?




반쎄오의 가장 기본적인 피반죽은 쌀가루를 사용합니다.


반쎄오의 기본 반죽을, 노란색의 모습을 보고 계란을 사용할것이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계란반죽이 아닌 쌀가루로 반죽을 하였습니다. 


노란이유는 바로 강황때문인데 강황은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윤기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강황가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반죽에는 가게에 따라 쌀가루와 밀가루를 적절하게 혼합하여 사용하는 곳도 있으며, 


쌀가루, 밀가루, 강황, 코코넛 우유, 소금, 물을 섞어 반죽을 합니다.


그래서 반쎄오의 피는 특별한 맛이 나지 않으며 살짝 기름진 맛을 느낄수 있으며, 


바삭하고 노릇하여 맛의 풍미를 더욱 깊게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반쎄오 속 재료?




반쎄오의 속재료는 무궁무진합니다.


기본적으로 반죽이 끝나고 후라이팬에 반죽을 부어 기름에 튀기기 시작하는데, 


이때 돼지고기, 새우, 숙주, 양파등을 넣고 같이 튀겨줍니다. 가게에 따라 파를 넣기도 하고, 조개살을 넣어주기도 합니다.



반쎄오 즐기기?




이제 반쎄오 요리가 끝나면, 이렇게 각종야채와 늑맘소스 월남쌈피가 같이 상에 차려지게 됩니다.


야채는 상추, 깻잎, 고수 등등 여러가지 베트남에서 맛보실수 있는 다양한 야채들이 나오게 되고,


고추, 오이, 바나나, 당근등도 함께 제공이 됩니다.


조금 매콤한 맛을 원하신다면, 늑맘 소스에 베트남 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신후, 찍어먹으셔도 되고 쌈안에 넣어 드셔도 됩니다. 


가게에 따라 고추를 미리 넣어 주시는 곳도 있으신데 늑옷(Nuoc Ot)이라는 소스로 불리고 있습니다.


월남쌈피도 같이 제공되는 식당이 있고 따로 주문하셔야 하는 식당이 있는데, 월남쌈피를 좋아하신다면 같이 싸드셔도 매우 맛있습니다.



호치민과 호이안 반쎄오의 차이점?




호치민의 반쎄오는 호이안의 반쎄오보다 크기가 좀더 크고, 재료가 좀더 다양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부의 음식이 중부의 음식보다 전통적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소스 또한 호치민은 액젓위주로 사용하지만 호이안은 부드럽고 달콤한 땅콩소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베트남의 팬케이크 반쎄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호치민과 호이안에 방문하시게 되면 반쎄오로 출출함을 달래고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조화를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한국은 비빔밥, 일본은 스시, 홍콩은 딤섬을 그 예로 들수 있습니다. 


오늘은 베트남 음식 중 가장 베트남을 대표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껌땀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베트남의 성조를 빼고 알파벳으로만 껌땀을 써본다면 Com Tam 으로 쓸 수가 있는데, 


껌(Com)은 베트남어로 밥을 뜻하고 땀(Tam)은 깨진 혹은 잘라진 쌀알을 뜻한다고 합니다.


한번 껌땀을 본격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껌땀의 유래는?



껌땀 한접시의 모습



사실 껌땀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음식" 으로 불렸습니다. 


베트남의 쌀은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롱그레인이라고 불리는 쌀알이 긴 벼종을 재배하여 주식으로 먹었습니다. 


수확을 하는 중간에 긴 쌀알이 부서지거나 깨지거나 잘라지면 그 쌀알을 가축 먹이로 사용하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베트남은 홍수가 많은 나라이다 보니 식량문제가 오랜 고질병처럼 베트남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었는데, 


큰 홍수가 베트남을 덮치는 바람에 식량이 많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몇개월동안 이어진 홍수로 인해 식량이 부족해지고 또한 경작할 토지 또한 확보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베트남 사람들은 깨지고 잘라진 쌀을 주식으로 먹기 시작했으며, 


그 음식이 서민들 사이에 널리 퍼지게 되면서 다양한 조리법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껌땀은 어디서 먹을수 있나?



껌땀은 베트남 어디에서도 드실수 있습니다. 


큰 도로변에서도 작은 골목 안에서도 큰 백화점안에서도 노점상이 모여있는 시장에서도 매우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가성비 높은 메뉴 구성으로 인해 공사장 바로 앞 그리고 학교 앞에서도 흔하게 발견할수 있습니다.



껌땀의 메뉴구성?




껌땀집을 방문하신다면, 위의 사진과 같은 풍경을 많이 보시게 될텐데, 


밥위에 본인이 원하는 재료들을 고르시고 드시면 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껌땀은 일명 한국식으로 숯불갈비밥 정도로 해석을 할수 있는데 계란을 추가하셔도 되고, 


야채를 추가하셔도 되며, 숯불갈비를 닭다리나 한국식 장조림으로 바꿔서 드셔도 매우 맛있습니다.


소스는 늑맘이라 불리는 베트남 액젓에 설탕과 레몬등을 첨가하여 만든 매우 달콤하면서 짭쪼름한 소스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오른쪽에 봉투에 담아놓은 것이 소스인데, 


밥에 부어 비벼 드시거나 고기를 찍어 드신다면 더욱 껌땀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는 밥집을 껌부이라고도 하는데, 


다음에 제가 껌부이에 대해 또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베트남의 대표 서민음식 껌땀을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식 숯불돼지갈비와 거의 맛이 비슷하여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맞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집앞의 껌땀집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방문하신다면, 껌땀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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