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제국의 성장은 비잔티움에게 큰 위기로 다가옵니다.



또한 약 200년간 지속된 십자군 전쟁은 비잔티움을 흔들리게 만듭니다.


4차 십자군과 베네치아군의 콘스탄티노플 점령 후 라틴 왕국을 세웁니다.


약 60년간 지속된 라틴 왕국 시기에 비잔티움은 재기 불능의 상태로 빠지게 됩니다.


베네치아군을 몰아내기 위해 제노바군을 끌어들여 어느 정도 나라는 회복했지만


제노바군에게 막대한 재정을 쏟아부어야 했던 콘스탄티노플은 도시 국가로 전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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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 2세의 등장



출처 : wikipedia



매머드 2세는 메흐메트 2세로 오스만 제국의 7대 술탄입니다.


1444년 12세의 나이에 오스만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지만 1446년 퇴위됩니다.


재상 할릴 파샤의 엄격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메머드 2세는 1451년 다시 오스만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 철없는 행동과 난폭한 행동을 하며 재상들을 위협하던 매머드 2세는


할릴 파샤의 가르침으로 관용의 군주로 다시 태어났으며 타 문화에 개방적인 자세를 취합니다.





메머드 2세의 비잔티움 정복 시작과 청동 대포



오스만 제국의 황제가 된 매머드 2세는 콘스탄티노플 정복을 위한 계획을 준비합니다.


매머드 2세는 우선 유럽쪽의 해안에 성벽을 축조하기 시작합니다.


해안의 양쪽에 성벽을 쌓아 해협의 통행권을 완전히 장악하며 콘스탄티노플을 고립시킵니다.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매머드 2세는 콘스탄티노플 공격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10만의 대군과 전투함을 이끌고 수륙 양동 작전을 실행합니다.



오스만 제국은 천년의 요새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키기 위해 이전과는 다른 청동 대포를 준비합니다.


특히 오스만 제국의 우르반 대포는 포탄의 무게만 약 400kg - 600kg에 달했습니다.


오스만 제국은 우르반 대포를 루멜리 히사리에 배치하고 콘스탄티노플을 드나드는 함선에 포격을 가합니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우르반 대포는 배를 격침시키게 되고 오스만군은 선장을 꼬챙이에 꿰어 죽이게 됩니다.


콘스탄티노플은 말 그대로 공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예니체리



출처 : wikipedia



예니체리는 오스만 제국의 최정예 부대로 14세기에 처음 조직된 황제의 친위대였습니다.


초기에는 전쟁 포로들이나 기독교 소년들로 강제 징집한 병사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이슬람교로 개종을 한 뒤 정식 부대로 편성이 되었으며 알라와 황제에게만 충성하도록 교육되어집니다.



예니체리는 봉건 기사 부대 사파히, 민병 농민 부대 파야데, 약탈 전문 부대 아잡스의 세 개의 부대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오스만 제국은 체계화 된 군대 조직을 가지고 있었으며 예니체리는 약 1만 2천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각종 전투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막강한 권력을 갖게 된 예니체리는 점차 타락하게 되며 19세기에 이르러 해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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