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베트남의 수출액은 약 2,400억 달러였습니다.


이 중 삼성의 수출액이 약 600억 달러로, 


총 베트남 수출액의 4분의 1인 25%를 삼성에서 이루어 냈습니다.



또한, 2018년 베트남 1인당 GDP는 2,600달러로 삼성이 베트남의 GDP에 기여한 금액이 650달러입니다.


만약 삼성이 없었다면 1,950달러에 그쳤을 것입니다.


삼성 베트남은 현재 이익, 자산, 매출액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베트남 석유가스공사가 2위, 베트남 전력공사가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00년대에 중국으로 진출한 수 많은 기업들은 영업 이익을 발생시키며 성장 가도를 달렸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의 실적이 부진해지면서 중국을 대신할 투자처를 찾게 됩니다.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등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베트남은 1986년 새로운 정책인 도이머이를 발표하면서 자유 시장 경제를 도입하게 됩니다.


베트남은 본격적으로 투자자를 찾게 되고 이는 삼성의 해외 진출 전략과도 맞아 떨어지게 됩니다.






삼성을 위해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 세법까지 고치게 됩니다. 



삼성을 베트남에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지원하게 됩니다.


베트남 정부의 하노이 총리실에서 2007년 삼성과 베트남 정부는 세제 혜택 논의를 하게 됩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베트남 응웬떤중 총리가 직접 만났고 삼성은 핸드폰 생산 공장 투자처를 찾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베트남은 베트남으로 투자를 해 달라고 했지만, 세제 혜택의 문제가 있어 협상에 들어갑니다.


삼성은 이미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었고,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세금 15% 이하로 제안을 한 상태였습니다. 이 당시 베트남은 28%의 세금을 책정하고 있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10%대로 맞춰 달라는 제안과 처음 5년 간은 0%, 10년 간 5%, 이후 10% 로를 제안합니다.


베트남 정부는 국회의 동의를 거쳐 처음 4년 간은 0%, 9년 간 5%, 이후 10%를 최종 제안하고 삼성은 수락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삼성은 2008년 베트남 북부 하노이 근처 박닌성에 공장 착공을 하게 됩니다.


같은 해인 2008년 6월 베트남 정부의 세제 혜택 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고 2009년 공장 준공이 완료됩니다.


베트남의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베트남 내 삼성이 베트남 경제에 기여하는 범위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국민 GDP 상승,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베트남으로 다른 기업들의 투자 확대 등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삼성과 베트남의 콜라보레이션이 양 측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베트남으로 삼성이 투자하는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