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나트랑으로 이동했습니다.


직접 차를 운전하여 이동을 하려니 하루종일 앉아 있어 엉덩이와 등이 아파옵니다.


오래 앉아서 운전하는 것이 꽤나 자신있어 차를 렌트했는데, 


베트남 땅이 정말 넓음을 다시 한번 체감합니다.


또 운전대만 잡으면 중간에 휴식을 취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성격이라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곤 온종일 운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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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해진 몸을 이끌고 우선 나트랑 참스파 그랜드를 찾았습니다.



나트랑 참스파 그랜드?





나트랑 참스파 그랜드는 다낭 참스파 그랜드를 방문했을 때 소개받은 다낭 참스파의 나트랑 지점입니다.


다음 행선지를 나트랑이라고 했더니 나트랑에 있는 지점도 방문해보라고 하여 자의 반 타의 반 방문을 결정했습니다. 


나트랑 참스파 그랜드를 방문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우선 1일 1스파를 실행하리라는 굳은 의지와,


다낭 참스파 그랜드에서 받은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웠기 때문이고, 20% 할인을 해주겠다는 솔깃한 제안도 있었습니다.


다낭 참스파 그랜드에 대한 정보는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우선 나트랑 참스파는 찾기 매우 쉬웠습니다. 그 유명한 콩카페 바로 대각선 맞은편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너무 붐비는 곳과 커피를 싫어하는데, 콩카페 코코넛 커피는 정말 맛이 있습니다.


꼭 한번 드셔 보실 만합니다. 저는 포장을 해서 밖에서 먹었습니다.









나트랑 참스파 그랜드도 다낭 참스파와 같이 인테리어가 매우 고급스러웠는데 이 스파의 특징인가 봅니다.


입구에는 기념 포토존 그네가 설치되어 있어 사진 한장 찍기에는 좋습니다.


서비스와 시설 모두 만족스러워 가격에 팁이 포함되어 있지만, 


100,000VND 한화 5,000원을 조심스레 마사지사에게 건넸습니다. 


적은 금액인지 적당한 금액인지 알 수 없는 표정을 하던 마사지사에게 엄지를 들어올려 주고 서로 웃었습니다.


사실 마사지 팁이 참 애매한데 호치민에서 아는 지인들과 마사지를 받고 나오는데 지인이 팁을 500,000VND이나 주더군요.


마사지사들이 팁으로 먹고 사는 스파의 구조상 팁의 액수가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500,000VND 은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마사지 팁은 한인들이 다 올려놨다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 입니다.


마사지가 너무 만족스러우셨다면 뭐 그 정도 주시는 것은 본인 자유이지만 


보통 다른 나라의 외국인들은 200,000 - 300,000VND이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베트남의 팁 문화에 대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저는 나트랑 참스파 그랜드에서는 핫스톤 마사지를 받았는데 운전하느라 피곤했던


제 등과 허리에 뜨끈한 돌맛을 선물하기 위해 과감히 투자를 했습니다.


체온 상승을 통해 자연스레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도와준다고 하니 귀가 솔깃해지긴 했습니다.


마사지 후 따뜻한 차도 마시고 간식도 얻어 먹은 후 힘을 내어 숙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한국인 매니저가 다낭 참스파와 나트랑 참스파를 같이 관리하고 있네요.


카톡 아이디 benji012로 미리 예약하시면 10% 할인과 인스타 후기 작성시 추가 5%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미리 예약하시고 할인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트랑을 제대로 둘러볼 준비를 마쳤네요. 


나트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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