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동안 무너지지 않았던 콘스탄티노플은 오스만 제국에 의해 멸망합니다.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 오스만 제국은 지중해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동서 무역의 중심지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오스만 제국과 유럽 기사단의 치열한 해전이 로도스에서 벌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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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의 상황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 오스만 제국의 메메드 2세는 지중해를 장악하기 위해 지중해로 향합니다.


당시 베네치아는 해상 왕국으로 지중해 무역을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오스만 제국은 베네치아와의 견제와 유럽 기사단의 견제를 받으며 유럽 세계를 불안함에 떨게합니다.



소아시아의 연안에 가까이 위치한 로도스 섬은 무역의 중심지로,


이집트와 레바논으로 연결되는 레반트 지역과 유럽, 소아시아를 잇는 길목의 거점지였습니다.


그리스와 로도스섬, 크레타섬을 잇는 항로는 페르시아 시절부터 중요한 항로였으며,


바다를 장악하려는 오스만 제국에게는 로도스 섬을 반드시 차지해야만 했습니다.





로도스 섬과 주변의 상황



당시 로도스는 십자군 전쟁으로 유럽에서 소아시아로 이동한 기사단이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로도스 섬에 견고한 성을 구축하고 오스만 배를 비롯한 상단의 배들을 해적질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기사단의 해적은 케르베로스라 불릴 정도로 잔인하고 악랄했으며,


케르베로스는 그리스 신화 속 지옥의 파수꾼인 머리 세 개 달린 짐승입니다.



로도스 섬과 크레타 섬, 그리스를 잇는 항로와 주변은 해적으로 가득했으며,


서로의 배를 약탈하고 노략질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고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로도스 1차 침공



출처 : wikipedia



1480년 오스만 제국은 160척의 전함을 출동시키면서 로도스 1차 침공이 시작됩니다.


콘스탄티노플 함락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청동 대포를 위주로,


오스만 제국은 포 진지를 구축하고 엄청난 포격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1차 공격의 목표는 성 니콜라스 탑으로 육지와 해상 동시에 공격을 펼치지만 로도스 성은 공격을 막아냅니다.



천 년을 이어온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메메드 2세였지만,


철옹성과 같은 로도스 성의 1차 공격 실패후 메메드 2세는 다시는 로도스 침공을 하지 않습니다.  


메메드 2세의 생전에 로도스 성을 다시 침략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메메드 사후 뒤를 이은 오스만 제국의 두 명의 술탄 역시 로도스 성은 침략하지 않습니다.



술레이만 1세의 등장



출처 : wikipedia



오스만 제국의 최전성기를 이끈 술레이만 대제가 등장합니다.


오스만 제국의 10대 술탄으로 등장한 술레이만 1세는 군사전략가로서의 능력이 뛰어났으며


46년동안 13차례의 대외 원정을 나가는 수 많은 군사적 업적을 쌓습니다.



술레이만의 첫 번째 목표는 메메드 2세도 포기했던 로도스 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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