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바라보고 있으면 신기하고 경이로운 느낌마저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말을 할 수 없는 신생아는 몸짓과 표정, 울음으로


불편함과 배고픔, 기쁨, 아픔, 놀람 등을 표현합니다.


첫 아기를 출산한 초보 부모라면 이러한 아기의 표현에 서툴러


때로는 패닉에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놀람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합니다.


▶ 신생아의 울음 알아보기






1. 신생아의 눈


신생아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잘 볼 수 없으며 물체를 명확히 식별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생아의 장난감은 대비가 뚜렷한 색으로 되어있으며,


아기들은 자주 밝은 빛이 들어오는 창밖이나 조명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또한 신생아의 눈은 눈물샘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약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동안은 눈물 없이 울음을 웁니다.



2. 신생아의 코


신생아의 숨소리는 매우 거칠고 숨가쁘게 들리기도 합니다.


이는 신생아의 코와 콧구멍이 작아 일어나는 현상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코속에 이물질을 주기적으로 제거해주면 숨소리가 편안하게 돌아오며,


식염수나 모유를 한방울 정도 코속에 넣어주어 이물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 신생아 코딱지 원인과 제거하기 알아보기






3. 신생아의 발


아기가 처음 태어나면 발이 조금 휘어있거나, 발이 뚱뚱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걸을 시기가 오거나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발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신생아의 발과 발가락은 지속적으로 발달되고 있으며 4세에서 5세가 되면 완전한 균형을 갖추게 됩니다. 



4. 신생아의 피부


신생아의 피부는 일반적인 성인의 피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신생아의 눈꺼풀, 볼, 목 등에서 붉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붉은 반점은 18개월이 지나면 자연스레 완전히 사라지게 되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5. 신생아의 머리


아기가 12개월에서 18개월이 되면 머리의 윗부분인 천문이 완전히 닫히게 됩니다.


하지만 천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기간이 아기에게 매우 위험한 시기는 아닙니다.


뇌의 2개의 반구가 완전히 닫힐때까지 아기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격한 움직임을 차단해야 합니다.


천문은 아기가 울때 자연스럽게 수축하고 강해진다고 합니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많다가 빠져버리는 현상이 발생해도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머리카락이 곧바로 자라면서 모발의 굵기가 균형을 맞추어 가는 


자연스러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6. 신생아의 뇌


신생아의 뇌에는 약 천 억 개의 신경 세포가 있습니다.


신생아가 자라면서 신경 세포의 수는 점점 더 늘어가며 유아기까지 빠른 성장과 발달을 하게됩니다.


대뇌의 피질 뉴런은 태어나면서 형성이 되지만, 


행동, 인지, 인식 등을 담당하는 뇌의 뒤쪽의 소뇌 뉴런은 아기의 어린 시절에 형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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