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할 수 없는 신생아와의 교감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초보 엄마, 아빠에게는 당혹감과 불안함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아기의 울음과 행동을 주의깊게 살펴야 하며 신경이 항상 곤두서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기들한테 나타나는 증상들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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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아기들은 수영을 한다.


아기들은 엄마의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올 때 본능적으로 수영을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아기들은 엄마의 뱃속에서 약 9개월에서 10개월 동안 양수속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세상에 갓 태어났을 때에도 수영을 할 수 있는 상태이며,


하지만 세상에 나옴과 동시에 빠르게 수영하는 법을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2. 출생점이 있다.


80%의 아기들은 태어날 때 출생점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3명의 아기 중 1명은 몸에 출생점이 나타나며, 남자 아기의 경우 여자 아기 보다 발생율이 높다고 합니다. 


갓 태어난 신생아의 슬개골은 엄밀히 말하면 무릎뼈 연골이라고 불러야 맞는 표현입니다.


슬개골은 연골로 만들어지며, 태어난지 1년 정도 된 아기의 경우 엑스레이에서 슬개골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태어난지 3년 정도 지나면 연골이 슬개골로 변하면서 대체된다고 합니다.



3. 심장박동이 빠르다.


신생아의 경우 심장은 1분에 130번에서 160번까지 뛴다고 합니다.


1년이 되면 110번에서 120번, 그리고 성장하면서 70번에서 80번으로 낮춰진다고 합니다.






4. 손가락을 잘 펼 수 없다.


신생아는 행동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이 발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성인과 같이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펼 수 없다고 합니다.


손가락을 스트레칭하는 기능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주먹을 쥐거나 손가락을 구부리는 등의 행동을 보이며,


고의적으로 구부리거나 펴게 된다면 곧바로 자신이 취하고 있던 손가락의 모양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합니다.



5. 엄마의 목소리를 바로 인식한다.


아기는 태어난 후 24시간 정도가 지나면 엄마의 목소리를 바로 알아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빠의 목소리의 경우 2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6. 후각이 발달되어 있다.


아기의 후각은 매우 민감하게 잘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신생아의 경우 시각으로 사물을 정확히 구별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기는 후각으로 엄마의 젖을 찾는다고 합니다.



7.  체중의 변화가 크다.


신생아는 태어난 후 5개월 동안 체중이 두 배가 됩니다.



8. 웃는 횟수가 많다.


평균적으로 신생아는 하루에 300번 웃는다고 합니다.


평균 60회 웃는 성인에 비해 5배나 많이 웃는다고 합니다.



9. 뼈가 많다.


신생아의 경우 몸속에 뼈는 270개로 성인 206개에 비해 뼈의 수가 많다고 합니다.


성장할수록 뼈와 뼈가 결합하기 때문에 아기는 성인보다 뼈의 갯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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