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 제국은 안데스 산맥을 중심으로 남아메리카에 형성된 고대 문명입니다.



오늘날의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가 잉카 제국에 속합니다.


안데스 고산 지대에서 발원한 잉카 문명은 15세기에 번성했으며,


볼리비아에서 온 유랑 부족이 그 기원이라는 설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잉카 제국



출처 : wikipedia



잉카의 첫 번째 황제는 파차쿠티로 끊임없는 정복 전쟁을 통해 제국은 성장하게 됩니다.


잉카의 대표적인 문명인 마추픽추는 놀라운 잉카의 건축술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잉카의 문명은 놀랍도록 언발란스한 문명으로,


외과 수술과 건축술은 당대 최고의 기술이라 할 만 하지만 농경은 신석기 시대에 머무르는 수준을 보여줍니다.



농경의 미흡한 발달로는 잉카인들의 주식인 옥수수를 원인으로 드는 견해도 있는데,


옥수수는 3모작이 가능하며 먹고 버린 옥수수가 자연적으로 씨를 뿌려 수확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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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인신공양





잉카 제국의 특이한 문화는 사람을 제물로 바친 인신공양입니다.


인신공양은 특히 남아메리카 대륙의 문명에서 많이 발견이 됩니다.


잉카, 마야, 아즈텍 문명은 모두 인신공양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문명이었습니다.



고산 부족 중 하나였던 잉카는 세력을 확장하면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특이했던 잉카의 종교관 때문이었는데 창조주이자 태양신인 쿠쿨칸을 섬기고 있었으며


쿠쿨칸이 인간의 신선한 피를 제물로 바치길 원한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제단의 꼭대기에서 의식이 진행되어 피가 계단의 가장 아래까지 내려오면,


그 피를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에 바르며 신의 축복을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1년에 수 천명에서 수 만명이 희생되는 잔인하고 끔찍한 의식이었습니다.


이러한 의식은 필히 전염병의 위험에 사람들을 노출시켰는데,


시체 처리 기술이 미흡하고 화장을 하지 않던 과거 잉카 문명에서 전염병의 창궐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전염병이 돌면 하늘이 노해서 전염병이 돈다고 하여 다시 수 많은 사람들이 인신공양에 바쳐져야 했습니다.


악순환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스페인과 신대륙 항해



출처 : wikipedia



스페인의 이베리아 반도는 이슬람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8세기부터 15세기까지 그리스도교 왕국들은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내쫓고 


자신들의 땅을 되찾기 위한 레콩키스타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이슬람을 몰아낸 스페인은 급속도로 강성해지게 되고 유럽 최강의 나라로 등극하게 됩니다.


자본주의의 발달,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영향과 황금으로 가득한 엘도라도를 찾기 위해 신대륙 항해를 시작합니다.


군인들과 농민들은 자본을 출자하여 신대륙 탐험대에 투자하기 시작했으며,


신대륙에서 발견한 금이나 은 등의 재화와 자원은 투자자에게 투자금만큼 배당되게 됩니다.


오늘날 경제 체제의 토대인 주식 시장, 보험 회사 등이 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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